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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월부터 기업인-유학생 입국 허용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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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다음 달부터 비즈니스(업무) 목적의 방문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 일본이 이달 말까지 전 세계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데 대해 ‘쇄국’이라는 비판이 국내외에서 쏟아져왔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2일 하네다공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을 둘러본 후 기자들에게 “(외국인 입국과 관련해) 골격 자체를 수정해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여론 동향을 고려해 이르면 이번 주(14∼18일) 입국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까지는 기존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정책을 지속하되 3월부터는 하루 입국자 수 상한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3500명인 하루 입국자 수를 500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백신 접종, 입국 후 격리 등 조건을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관계자와 유학생의 신규 입국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입국 후 격리 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 현재는 입국 후 7일간 격리해야 하는데,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3일 혹은 5일로 단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입국 제한 완화 배경에 대해 “유학생 입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고, 경제계는 비즈니스 관계자와 기능실습생 입국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와 자민당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도 대책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해외 관광객 입국에 대해선 앞으로도 금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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