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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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쿄드림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30 09:17본문
마라탕이 그리워서 신주쿠에서 먹은 곳 입니다.
위치는 가부키쵸 그레서리호텔 옆 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맛도 있지만 한국 가격하고 비교하면 두배는 비싼…100g에 400엔… 저는 담다보니 3천엔을 넘겨서 (언제나 마라탕은 양 조절 실패ㅋ)
재료 종류도 많아서 추천 드리지만 가격 생각하면 가끔 땡기면 갈거같습니다!
위치는 가부키쵸 그레서리호텔 옆 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맛도 있지만 한국 가격하고 비교하면 두배는 비싼…100g에 400엔… 저는 담다보니 3천엔을 넘겨서 (언제나 마라탕은 양 조절 실패ㅋ)
재료 종류도 많아서 추천 드리지만 가격 생각하면 가끔 땡기면 갈거같습니다!